파키스탄은 27일 유엔총회에서 인도가 테러를 수출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파키스탄 외교관 Saima Saleem은 인도의 선전과 허위정보 정책, 카슈미르·소수민족 탄압, Indus Waters Treaty 위반을 지적하며 지역 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인도 측은 파키스탄의 테러 지원과 위선을 비판하며 대응했다. 양측의 공방은 카슈미르와 테러 문제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이번 발언은 남아시아 안보 긴장 속에서 양국 외교 갈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