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 사자드 하이더 칸은 인도 외무부가 잠무·카슈미르와 라다크를 자국 지도에 따라 표기하라는 주장에 대해 “일방적 조치와 불법 점령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분쟁 지역 지위를 바꿀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유엔 지도가 분쟁 지역을 적절히 반영한다고 밝히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주민투표를 통한 최종 지위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은 국제사회가 인도의 인권 침해 중단과 카슈미르인 자결권 지지를 촉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