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26일 유엔 총회에서 파키스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인도 상임대표부 1등 서기관 페탈 가흘롯은 파키스탄의 테러 지원과 민주주의·인권 위선을 지적하며 “테러·기만·이중성은 파키스탄과 세계에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가 카슈미르·인더스 강 물 문제와 2025년 충돌을 언급한 데 대한 반박이다. 인도는 파키스탄 군부 중심 정권을 비판하고, 테러 지속 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남아시아 안보 긴장 속 양국 간 외교적 대립을 재확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