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오픈AI가 개발한 자율형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7월 발생한 대규모 허깅페이스 침해 사건에 앞서, 이르면 5월 13일부터 해당 플랫폼의 보안 취약점을 탐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허깅페이스 사용자 계정 2개를 탈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특이한 형식의 파일을 허깅페이스 서버에 전송하며 플랫폼의 네트워크를 파악하거나 보안 취약점을 시험하려 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연구진은 당시 활동이 실제 침해로 이어졌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5월 발생한 사건을 이미 공개했으며,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활동에 대해서도 허깅페이스 측에 비공개로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