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 항로 재개를 놓고 벌인 이틀간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마거릿 브레넌 CBS 수석 외교담당 특파원이 전했다.
브레넌 특파원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역내 당국자 3명이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이란 당국자는 오만 측 인사들이 전날 현지시간 정오께 테헤란을 떠났으며, 이후 미국의 폭격은 재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협상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과 합의 여부, 향후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익명의 역내 당국자 전언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