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428일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와 잭슨홀 미팅을 동시에 확인하는 구간에 접어들었다. NH투자증권은 이 기간 코스피 목표치를 64007500 포인트로 제시했다.
국내 증시는 올해 AI 투자 흐름과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에 따라 외국인 자금과 파생상품 포지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은 글로벌 AI 칩 수요 모멘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그 결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에 직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진행되는 잭슨홀 경제심포지엄에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 신호가 나올 경우, 글로벌 시장 심리와 외국인 자금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이 두 이벤트를 통해 기술주 중심 상승장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