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소식통이 북한군 3만명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러시아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구체적인 근거 없이 이 주장을 일축하며 '건의 사항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지난주 우크라이나 소식통은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새로운 평화 협상의 하나로 러시아 측에 제시할 '공중 휴전'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 속에서 휴전 협상의 진전을 시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북한군 파병 문제는 우크라이나 전선의 국제화 우려를 반영하면서도, 러시아의 침묵은 이를 공식 입장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