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단체들이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을 촉구하고 있다.
사단법인 '북한인권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등은 14~16일 국회의원 300명에게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및 조속한 출범 촉구 여부에 관한 의견회신요청서'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북한인권재단이 아직 출범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회 차원의 빠른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인권 단체들은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독립적인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