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경찰, 언론인 3명 체포…정치권·언론단체 비난

10시간 전0네팔, 카트만두

10월 30일 카트만두에서 경찰이 언론인 최소 3명을 체포하고 뉴스룸에 진입해 논란이 일었다. 정치권과 언론위원회, 변호사협회가 언론 자유 침해를 비난하며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네팔 경찰이 10월 30일 금요일 카트만두에서 언론인 최소 3명을 체포하고 다른 기자를 뉴스룸에서 데려가려 시도했다. 네팔 프레스 소속 비슈와 마니 수베디 기자가 사무실에서 체포됐으며, 나야 파트리카와 디요 포스트 등 매체 사무실에도 경찰이 진입했다.

이 사건은 언론 보도와 관련된 조사로 알려졌으나, 정치권과 네팔 변호사협회, 언론위원회는 헌법상 언론 자유 침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발렌드라 샤 총리는 즉각 석방을 지시했다. 체포된 기자들은 이후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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