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언론인, 오르반 정권 붕괴 후 압박 완화

1일 전0헝가리, 부다페스트

오르반 전 총리 실각 후 헝가리 언론인들이 정치적 압박에서 벗어나고 있다. 조사 기자 스자볼치 파니 등 독립 언론인들이 스파이 혐의 기소 취하 등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립 언론인들이 오르반 전 정권 시절의 정치적 압박에서 벗어나고 있다. 4월 선거에서 오르반 정권이 패배한 후 새 정부 하에서 스파이 혐의 기소가 취하되는 등 변화가 나타났다. 파니 기자는 “정치적 압박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언론 자유 지수가 하락했던 헝가리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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