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반

보스턴 학교·대학에 폭탄 위협 잇따라…모두 허위로 확인

1일 전0미국, 보스턴

10월 27일 보스턴 여러 학교와 보스턴 대학에 전화 폭탄 위협이 접수됐다. 경찰과 폭탄 처리반이 출동했으나 모든 위협은 허위로 판명됐다. 보스턴 지역 정보센터가 조사 중이며, 피해는 없었다.

10월 27일 보스턴 공립학교와 보스턴 대학 등 최소 7곳에 전화 폭탄 위협이 잇따랐다. 조시아 퀸시 초등학교, 블랙스톤 초등학교, 보스턴 라틴 아카데미, 뉴잉글랜드 음악원, 보스턴 대학 등이 대상이었다.

보스턴 경찰 폭탄 처리반과 K-9 부대가 즉시 출동해 수색했으나, 모든 장소에서 위협은 근거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스턴 경찰 대변인 존 보일은 “모든 위치가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보스턴 공립학교(BPS)와 대학가를 동시에 위협한 대규모 허위 신고로, 지역 사회 불안을 일으켰다. 보스턴 지역 정보센터(BRIC)가 범인 추적에 나섰으며, 학교 안전 대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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