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타트마도우) 군인 20명 이상이 반군부 반란군과의 2일간 전투에서 사상했다. 전투는 샨 지역과 카인 지역 경계의 모에뱌 읍 인근 로이인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번 충돌은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군부에 대항하는 저항 세력과의 무장 분쟁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샨 지역과 카인 지역은 과거부터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군부군 간 충돌이 빈번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반군부 세력의 조직화된 군사 활동이 계속되면서 군부의 통제력 약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