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공군이 라카인주 탄드웨 지역의 마웅슈에레이 마을 인근을 공습했다. 이번 공습으로 최소 7채의 주거지가 파괴되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다수의 민간인이 부상당했다.
탄드웨는 라카인주 남서부 해안 지역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분쟁이 심화된 지역이다. 라카인주는 로힝야 민족 분쟁과 군사 정권에 대한 저항 세력 간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민간인 밀집 지역에 대한 공중 공격은 국제인도법 위반 논쟁을 야기했다. 국제사회의 미얀마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