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뷰티 커머스 플랫폼 무신사가 일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본 내 거래액이 연평균 136%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스토어 개점 후 7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거래액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국제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동남아 4개국 진출을 추진 중이며, 내년 도쿄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으로 입지를 다지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