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로 17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직후,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규정 위반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관련 혐의를 확인하고 국토부 공무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사건 직후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은폐하고 허위 자료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수사 결과 공무원들의 계획적인 자료 조작이 확인됐으며, 이는 재난 상황에서의 정보 투명성 문제로까지 논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