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경찰 특수부대가 악명 높은 갱단두목 비텔옴 이노센트가 탄 차량을 여러 대의 FPV 드론으로 공격했다. 현재 이노센트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노센트는 크라제 바리예 갱단의 지도자이며, 비브 앙상블 연합의 일원이다. 그는 과거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정한 10대 국제도주 범죄자 명단에 올랐던 인물로, 여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경찰의 이번 작전은 아이티의 심각한 갱단 폭력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고강도 단속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아이티는 최근 몇 년간 조직범죄 세력의 확산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사회 혼란이 이어져 온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