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당국이 게레로주 아카풀코에서 시날로아 카르텔의 무장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지목된 조직 지도자를 체포했다.
멕시코 당국은 아카풀코에서 고벤 울리세스 N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엘 아마리요(El Amarillo)’ 또는 ‘엘 고벤(El Gobén)’이라는 별칭을 사용하는 인물로, 시날로아 카르텔의 무장조직에 속한 ‘로스 루소스’ 조직의 지도자로 지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전에서는 고벤 울리세스 N과 함께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2명도 체포됐다. 당국은 작전 과정에서 무기와 마약, 고급 차량 등을 압수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장소에 대한 수색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