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마리암 아부 다가는 2025년 8월 25일 가자지구 나세르병원에 대한 더블탭(연속) 공습에서 사망했다. 목격자 증언, 내부고발자 진술, 영상 분석을 종합하면 이 공습은 의도적 표적 선정과 과도한 피해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나세르병원은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 위치한 주요 의료시설로, 수천 명의 환자와 국내외 언론인들이 머물고 있었다. 첫 번째 공습 직후 2차 공습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마리암은 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국제 인도주의법과 제네바협약에 따르면 의료시설에 대한 무차별 공격, 특히 연속 공격은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목격자 증언과 현장 증거 분석을 통해 이 공습의 정당성과 민간인 피해 최소화 노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사건은 이스라엘-가자 분쟁 중 민간 시설 보호 논의를 새로 점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