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야로브 카츠 국방장관이 가자지구에서 국경 인근 지역으로 발사되는 풍선, 연, 드론에 대해 이스라엘군(IDF)이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했다.
카츠 장관은 이들 발사체 발사를 지휘하는 하마스 고위 관계자와 실행자를 표적으로 삼고, 발사 기지로 사용되는 주택가와 지역을 대피시키며 '테러 기반시설'을 공격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모든 발사를 전쟁 행위로 간주한다. 풍선은 연과 다르지 않고, 연은 드론과 다르지 않다. 폭탄 탑재 여부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이번 명령은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 국경 인근 지역에서 4개의 연이 감지된 이후 나왔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장치들이 정찰용으로 사용되거나 향후 폭탄을 운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