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남부의 마지막 가동 중인 병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연쇄 공습으로 기자 마리암 아부 다가가 2025년 사망했다. 어머니이자 독립 아라비아 통신사 기자였던 아부 다가는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 남아 학살을 취재하던 중 피해를 입었다.
아부 다가는 국제 뉴스 취재 활동 중 전쟁 지역의 민간인 피해 상황을 기록하는 데 헌신해왔다. 가자지구 남부 지역의 의료 시설이 거의 마비된 상황에서 남은 병원은 수천 명의 부상자와 질병 환자들이 의존하는 유일한 피난처 역할을 해왔다. 국제통신사 특파원인 벨 트루는 이 사건을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