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84억 달러 규모 원유 회수 증진(EOR) 프로젝트 투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한국이 해당 규모의 프로젝트에 투자한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에 대해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 외에는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즉 현재 진행되는 사업 가운데 EOR 프로젝트 투자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번 공방은 에너지 부문에서의 투자 협의가 정치 이슈로 번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정부가 어떤 범위에서 EOR 관련 논의를 다뤄 왔는지, 협력 가능성이 현실화되는지 여부가 관건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