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영화가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달 6일 현지 시사회 직후 정치·사회·윤리적 층위를 아우르는 정교한 연출로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혀왔다. 작품은 본상에 앞서 국제비평가연맹(FIPRESCI)상도 수상했다.
이창동 감독은 영화 제작을 통해 사회에 지속적인 질문을 던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감독의 작품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정치, 사회, 윤리 등 다층적 주제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이곳에서의 수상은 국제적 영화 평가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