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스퀘어랩은 프랑스 DFNS와 협력해 국내 은행권에 최적화된 디지털자산 지갑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에는 MPC 기술이 도입돼 보안성을 높였다는 설명이 붙었다. 페어스퀘어랩은 초기에는 비수탁형 중심으로 운영하되, 향후 수탁형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은행권을 대상으로 한 지갑 인프라 구축을 전면에 두며, 디지털자산의 실사용 환경에서 보안·운영 모델을 함께 고도화하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수탁형 전환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제공 범위와 책임 체계 변화가 관심 포인트로 거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