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의 실적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의 특성상 금리 상승이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국고채 3년물 금리 하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금리 인하 흐름이 형성되면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실적 개선이 평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금리 환경의 개선이 시장 심리 회복의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