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오늘 오후 10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 한미정상 첫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의를 표한 뒤 대한민국 외교의 근간인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2025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된 이후 한국 지도부와 맺은 첫 외교적 접촉이다. 양측은 통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와 경제 협력을 위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아시아 지역 안정의 핵심 축이다. 신행정부 출발 직후 이루어진 이번 통화는 양국 지도자 간 신뢰 구축과 앞으로의 협력 기조를 설정하는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