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이 한미 간 주요 투자 사업을 8월 말쯤 발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협의 중이며, 양국의 전략적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김 장관은 동시에 쿠팡을 둘러싼 양국 간 인식 차이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미 간 외교·통상 현안으로 번진 쿠팡 논란과 관련, "오해도 있고 간극도 있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인 설명과 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한미 경제 협력이 에너지·투자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통상 현안들을 병행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