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외무장관 "미국 약속 위반으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중단"

7월 18일2미국, 이란

이란 부외무장관, 미국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위반을 이유로 이란의 모든 약속 이행 중단 선언 미국이 먼저 공격적 행동을 개시했다며 양해각서상 의무 전면 거부 이란은 국방 강화와 침략자 응징을 현재 과제로 규정

이란의 가리바바디 부외무장관은 18일 미국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상의 약속을 위반했다며 이란도 해당 양해각서에 따른 모든 약속을 일시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가리바바디 부장관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자신들이 이 양해각서상의 약속을 위반하는 공격적 행동을 먼저 시작했다"며 "현재 우리가 마주한 것은 우리 국가의 단호한 방위"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모든 약속을 짓밟았고 모두 중단했다"며 "따라서 우리도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에 따른 모든 약속을 중단했으며 어떤 약속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리바바디 부장관은 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해 "미국이 현명하다면 다른 접근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도 "현재 우리 앞의 길은 우리 국가의 단호한 방위와 침략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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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외교#양해각서#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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