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은 한미 간 주요 투자 협력으로 에너지 관련 사항을 논의 중이며, 이를 8∼9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쿠팡 사태'가 한미 간 외교·통상 이슈로 작용하는 점에 대해 "(한미 간에) 오해도 있고, 간극도 있는 것 같다"며 "쿠팡 관련해 설명을 하면 많은 분이 '아, 그런 이슈였느냐, 몰랐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 내 쿠팡 관련 논란에 대한 상이한 인식 차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미 양국은 경제·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에너지 분야 협력이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양국 간 이슈에 대한 소통 강화와 상호 이해 증진이 강조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