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으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7조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의 연체율이 내년 4~5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며, 한계기업 비중도 역대 최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는 상환 능력이 낮은 취약계층과 자금 회전력이 제한적인 중소기업에 더 큰 타격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한계기업 비중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만큼, 추가적인 금리 부담이 누적되면서 연쇄 부도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