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6·25전쟁 참전 학도병 후손 등 3대째 나라를 지킨 15개 가문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가문들은 전쟁 참전과 세대를 거친 장기 복무 등으로 병역 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해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경기도는 10월 중 감사패 수여식을 열어 이들 가문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기릴 계획이다.
병역명문가 선정은 국방력 강화와 병역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정책의 일환으로, 다세대에 걸친 자발적 병역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