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한국 통상교섭본부장이 OECD 회의 참석 중 20회의 양자면담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 해소를 각국에 당부했다.
니콜라 포리시에 프랑스 통상 특임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전기차 보조금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분야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통상 현안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여 본부장의 다층적 외교활동은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