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복절을 포함한 연휴 기간 한반도는 불안정한 기압계의 영향으로 강한 강우가 예상된다. 특히 남부 지역에는 최고 200mm에 달하는 기습 호우가 우려되고 있다.
밤사이 서울 등 내륙 지역은 체감온도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 수준의 밤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한반도 주변 기압계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연휴 후에도 대기 불안정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기습 호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으므로 안전 대피 준비를 권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