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홉킨스의 한 탁아소에서 극악의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41세 남성이 지난 수요일 자신의 아내와 7살 딸을 흉기로 찌른 뒤 총으로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 사건 당시 탁아소 내부에는 다른 아이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브라운베어 탁아소(Brown Bear Childcare)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이를 명백한 살인-자살 사건으로 분류했다. 사건으로 아내, 딸 등 총 3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탁아소에 있던 다른 아이들의 안전 여부와 피해 규모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수사 당국은 사건의 정확한 원인과 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 사건은 미국 내 가정폭력과 무기 접근성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