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9월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인공지능(AI) 기반 개발원조(ODA)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한국 정부의 AI 및 과학기술 ODA 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하니 에스칸다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의 AI·과학기술 역량을 활용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개발을 지원하고, 양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코이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으로서 선진국 수준의 ODA를 확대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이 한국의 국제개발원조 위상을 높이고 중앙아 지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