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킹칼리드 공항은 지난 10일 후티의 공격으로 폐쇄됐다가 2주 만에 부분적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공항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후티 반군은 공항을 공격 목표로 계속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운항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정상적인 수준의 복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항로 운용을 완전히 중단하지는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공격 표적 규정이 유지되는 만큼 항공 안전과 운항 계획의 불확실성도 함께 남아 있다. 당분간은 제한 운항이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