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아 이틀 연속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사망자는 14명으로 늘었다.
후티 반군의 연이은 공습에 사우디 당국은 대면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미국은 항공 안전 주의보를 발령해 항공 운항 관련 위험을 알렸다.
이번 공격은 민간 공항의 마비로 이동과 일상 활동에 직접 충격을 주며, 항공 안전 경보까지 이어져 국제적 파급 가능성을 키운다. 당분간 공항 운영 재개 여부와 후속 조치가 주목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