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와 예멘 정부군이 후티 반군을 겨냥한 10만 명 규모의 대규모 공세를 예고했다. 이번 공세의 핵심 목표는 후티 반군이 장악한 바브엘만데브 해협 탈환이다.
작전 시점은 1주일 이내부터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까지로 다양하게 거론된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이 지역 안보와 해상 운항에 영향을 주는 핵심 통로로, 해협 통제 문제는 분쟁의 향방을 좌우할 변수로 평가돼 왔다.
이번 공세가 실제로 개시될 경우 후티 반군의 방어 전략과 해상 교통에 대한 위험 인식이 함께 변동할 수 있다. 다만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 일정과 작전 범위가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