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리그(MLS) LAFC가 뉴욕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7경기 만에 승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경기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양팀 최다인 4개의 슈팅을 날렸으며, 박스 안에서 터치 6회를 기록하는 등 공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슈팅 9개를 시도했음에도 2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지 못한 경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중 골대에 강타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결국 팀의 결승골 기점이 되는 활약을 보였다.
LAFC는 이번 승리로 최근 저조한 전적을 뒤로하고 승리 기록을 올렸다. 손흥민의 슈팅 강도와 박스 침투율이 높아진 만큼 향후 득점력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