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일본 MK홀딩스와 손잡고 2030년까지 총 1000대의 PBV를 현지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일본의 전동화 상용차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택시 및 의전 서비스 시장을 본격 공략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기아는 PBV 공급 계획을 통해 현지에서 상용 전동화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방향으로 알려졌다.
일본 상용차 시장에서 전동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장기 공급을 바탕으로 고객군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다만 기사에선 공급 방식이나 세부 일정, 판매 구조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향후 실행 과정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