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공화당이 알래스카·아이오와·캔자스·메인·미시간·오하이오·텍사스 7개 주 상원석을 모두 상실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확률이 37.5%까지 올라 24시간 동안 12.0%p 변동했다. 24시간 거래량은 328만 달러를 기록했다.
11월 1~2일 발표된 뉴욕타임스·시에나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알래스카·캔자스·메인·오하이오·텍사스에서 앞서고, 아이오와는 접전, 미시간에서는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주는 공화당이 오랜 기간 우위를 점했던 지역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물가·이란 전쟁 관련 불만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37.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7석 모두 민주당 승리를 상당히 가능하게 보는 집단 추정치다. 11월 3일 선거일 투표가 진행 중이며, 개표 결과에 따라 실제 상원 다수당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예측 확률은 사실이 아닌 참여자들의 현재 전망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