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1700억 원의 개발 자금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GC녹십자가 확보한 자금은 20% 고농도 SCIG 임상 3상과 생산 설비 투자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SCIG는 면역글로불린 기반 치료로, 회사는 관련 분야 시장 공략을 가속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임상 단계의 연구 속도를 높이고 생산능력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에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성과는 임상 결과와 설비 투자 진행 상황에 달려 있어 향후 일정과 결과 확인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