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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히타서 40도… 규슈 첫 '혹서일' 기록, 관측사상 최고
2시간 전조회 140일본, 히타
일본 규슈 오이타현 히타에서 27일 40.0도를 기록해 규슈 관측 사상 첫 '혹서일'로 기록됐다. 이날 전국 폭염일 지점이 196곳, 한여름일 지점이 500곳에 달했으며 오가사와라 지치지마는 34.4도로 관측 사상 최고를 나타냈다.
일본 열도가 27일 극심한 폭염에 휩싸이며 규슈 오이타현 히타에서 40.0도를 기록해 규슈 관측 사상 처음으로 '혹서일(酷暑日, 40도 이상)'을 기록했다고 웨더뉴스가 전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집계 기준 전국에서 폭염일(猛暑日, 35도 이상) 지점이 196곳, 한여름일(真夏日, 30도 이상) 지점이 500곳에 달했다. 도카이와 서일본을 중심으로 폭염일 지점이 속출했다.
주요 지점별 최고기온은 히타 40.0도, 구마모토 38.5도, 도쿄 30.7도를 기록했다. 특히 오가사와라제도 지치지마에서는 34.4도로 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나타냈다.
웨더뉴스는 28일에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온열질환 대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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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규슈#자연재해#재해/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