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정치 세력이 국기 훼손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장하며 한국을 사례로 제시했다. 해당 정치권은 기존 1석의 의석수를 15석 규모로 늘리며 일본 정치권의 주요 세력으로 부상한 상태다.
이들은 일장기에 검은 X 표시가 그려진 사건을 계기로 국기 훼손 행위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당 세력은 "외국 국기 훼손을 처벌하는 것은 국제 분쟁을 막기 위해 필요하지만, 자국 국기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국기 보호 문제를 둘러싼 일본 내 논의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의 관련 법제도를 언급하며 유사한 기준 적용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모습은 동아시아 국가 간 국기 훼손에 대한 법적 접근 방식의 차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