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29일 가자지구 가자시티와 데이르 알발라 지역을 공습했다. 군은 사전에 대피 경고를 발령한 후 작전을 단행했으며, 현장에서는 폭발과 화염, 검은 연기가 밤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공습은 모스크 인근 지역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경고 이후 대피했다. 현장 영상은 강력한 폭발 위력을 보여주며, 도시 전역에서 화염이 솟아올랐다. 이스라엘군은 작전 목표와 관련해 추가 설명을 제시하지 않았다.
가자지구는 지난해부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민간인 피해 문제로 국제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