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9월 30일까지 이스라엘군 나바티예 진입’ YES 확률이 21.0%를 기록하며 24시간 전 대비 29.0%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1만 2951달러에 달했다.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에서는 8월 말에도 이스라엘군의 포격과 드론 정찰, 인근 마을 진입·폭파 작보가 지속 보고됐다. 알리 알타헤르 고지 등 전략적 요충지를 중심으로 한 활동이 두드러지며, 나바티예 시내 본격 진입과는 별개로 평가되는 상황이다.
6월 체결된 미국 중재 프레임워크 합의에 따라 단계적 철수와 레바논군 배치가 논의 중이다. 21% 수준은 참여자들이 9월 말까지 시내 진입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집단 추정치일 뿐이다. 향후 협상 진전과 현지 군사 동향이 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