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16일 남부 레바논에 대한 공습으로 11명을 살해했다. 이는 6월 휴전협정 이후 평화협상에 가해진 최대의 위협으로 평가된다. 현재 로마에서 진행 중인 협상은 양측 간 긴장 상황에 직면했다.
미국 파리 미국대학교 중동학 교수인 지아드 마제드는 프랑스24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습이 진행 중인 협상에 미칠 영향, 미국의 역할, 그리고 이스라엘의 레바논·헤즈볼라 정책에 대해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군사적 긴장이 협상 진전을 크게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