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극정통파 유대인 인구가 많은 도시가 특정 거리에서 남녀를 분리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지역의 정책 입안자들은 남녀 분리를 허용하려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정치인들은 대학 강좌에서도 같은 방식을 도입하도록 투표로 승인했다.
극정통파 유대교 공동체의 엄격한 종교 관습이 공공 공간까지 확대되는 움직임으로, 이스라엘 내 세속주의자들과 종교보수주의자들 간의 깊은 갈등을 반영한다. 거리 분리는 이동의 자유와 공중보건, 그리고 기본적 인권 문제로 국내외 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이스라엘의 다원적 민주주의 가치와 종교적 자유 사이의 충돌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