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참전 군인 단체 '침묵 깨기(Breaking the Silence)'는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인을 살상한 뒤 하마스나 다른 무장 단체와의 연결고리를 나타내는 증거를 찾아 공격을 정당화했다고 주장했다.
단체의 집행이사 나다브 바이만은 이러한 행태를 '사후적 범죄화'라고 표현했다. 그는 군인들이 공격 당시 이런 정보를 대부분 갖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바이만은 이 과정을 '먼저 쏘고, 죽인 뒤, 생각한다'는 표현으로 요약했으며, 그 후 정당화를 찾는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