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계 호주 시민 에야드 샤디드가 NSW 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2월 시드니 타운홀 근처에서 이스라엘 대통령 이삭 헤르초그 방문 반대 시위 중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샤디드는 무슬림 남성들의 기도를 방해하려는 경찰을 저지하려다 얼굴을 맞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NSW 경찰을 상대로 폭행, 감금, 위법 체포 혐의를 제기하고 있다.
그에 대한 형사 고발이 이미 기각된 상태에서 이번 민사 소송이 제기되었다. 샤디드 측은 경찰의 '일련의 허위 고발'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