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위원회는 하마스가 완전히 무장해제될 때까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말데노프 위원회 수석이 만나 가자지구 무장해제 로드맵을 놓고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평화위원회는 하마스의 무장해제가 지역 안정과 장기적 평화의 전제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인한 긴장 상황이 협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양측은 가자지구의 향후 안보 체계와 무장 정치 조직의 역할을 놓고 근본적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중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